현대차 GBC 중단? 진행상황 설계변경 조감도 착공시기 정리

 

 

현대차그룹의 신사옥이 될 장소 현대차 GBC가 터파기만 몇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중단된 이후 지금까지 이렇다할 계획없이 터파기만 쭉하고 있다가(금융비용 손실이 무려 2조라고함)이번에 건축가 노먼포스터와 면담을 진행하며 새 국면을 맞게된것 같네요. 새로운 청사진으로 빠르면 내년 초부터 다시 추진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로봇, AI,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의 컨셉을 입힌 미래도시형 디자인이 적용될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아래에서 확인해보시죠. 

 

 

 

 

 

 

현대차 GBC 사업 기본정보

 

정식 명칭은 강남에 조성되는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신사옥이 될 장소죠. 원래 105층짜리 타워 1개동, 35층짜리 숙박시설과 업무시설이 들어가는 1개동, 저층의 전시/컨벤션/공연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부지매입비용 10.5억으로 우리나라 최고 매입가격이었어요. 당시 현대차그룹 본사 양재동사옥의 장소부족이 심각했던데다 강남땅에 초고층건물을 건립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적으로 매입했다고 해요. 20년 5월 착공신고필증 교부받고 공사에 착수했지만 그후 설계를 전면 재검토하게 되면서 지금은 공사가 멈춘 상황입니다. 터파기만 몇년째 계속하고 있어요. 

 

50층짜리 3개동 or 70층짜리 2개동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왔지만.. 현시점 아무것도 확정된 것 없구요. 당초 준공목표는 2028년이었으나 현재 공사중단 상태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보다 늦어질 확률 명백해 보입니다. 

 

 

 

내년초 재추진한다?

 

 

그런 현대차 GBC 개발 프로젝트가 재설계를 진행한뒤 이르면 내년초에 다시 진행될것으로 보여요. 20년당시 원래 105층 높이로 착공 들어갔던 계획이 설계변경을 이유로 전면 중단된지 3년만에 다시금 추진되는 것인데요. 

 

얼마전 정의선 현대차회장은 영국 건축가인 노먼포스터와 면담을 하고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이 건축가의 경우 캘리포니아 애플 본사 디자인을 비롯,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설계를 성공적으로 진행한바 있죠. 

 

다만 아직 설계가 확정된부분은 없고 원래 층수랑 설계했던 계획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전면 재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건축가 노먼포스터의 제안으로 그동안 구상했던 설계를 뒤집어 아예 다른 설계로 거듭날것이라는 예측입니다. 

 

 

 

현대차 GBC 설계방향 예상

 

 

현대차의 설계철학과 노먼퍼스터의 철학을 모두 고려해보면 UAM 이착륙장등을 만들어서 현대차그룹의 기존 청사진을 포함하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친환경 에너지 장치를 넣을 확률이 높구요.  또 삼성동 지상공원과 연계해서 설계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삼성동 코엑스와 현대차 GBC 사이에있는 600m짜리 도로 지하로는 삼성역-봉은사역까지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는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어요. 향후 도로 지하화가 끝난다면 지상에는 1.8만m2의 녹지가 조성되는 것이며 코엑스-GBC가 지상의 푸른 녹지공간을 통해 연계되는 형태로 지어질겁니다. 

 

정의선 회장이 일찍이 밝히기를, 이곳 현대차 GBC를 원래 계획했던 마천루를 세워 상징성을 표시하는것 말고 저비용+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변경 하겠다고 예고한바 있거든요. 

 

20년 당시 급 설계방향을 선회하며 현대차그룹의 신사업 진행을 위해서 이쪽 방면으로는 효율을 추구하게 된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룹의 미래를 위해서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등 엄청난 신사업 투자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105층의 건물 건립 계획은 포기하게 된것이죠. 또한 랜드마크를 짓는것은 선대 회장의 목표였고, 정회장의 경우 실용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번 설계 역시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터파기만 3년째

 

 

지금은 기본설계 확정은 커녕 수립도 안된 상태이므로 상세설계까지 마치기 위해서는 최소 2년정도는 더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공사재개는 더 오래걸린단 얘기) 공사를 진행하고는 있어요. 아주 중단된것은 아닙니다. GBC 부지내 40m 정도 깊이(지하7층) 부지 위주로 지하공간을 구축하고는 있지만 아주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상황 결론

 

 

 

 

 

현대차 GBC는 공사가 중단된 이후 지금까지 이렇다할 계획없이 설계변경도 없이 터파기만 쭉하고 있다가(금융비용 손실이 무려 2조라고함) 이번에 건축가 노먼포스터와 면담을 진행하며 새로운 설계를 어떻게 하게될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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