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국민청원 신청 텔레그램 강력처벌 및 신상공개 페이지

 

딥페이크 피해자 발생

학내 신고된 건만 2492건입니다. 직간접 피해본 사람은 517명이며 학생이 304명, 교사 204명, 교직원 9명입니다. 얼굴 사진을 이용해서 성착취물에 붙이는 식으로 합성된다고 해요.

실제 학교내에서도 학생 제보로 선생님이 알게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합니다.

이는 ai를 활용해 실제 사람의 얼굴 및 특정 부위를 이용해서 합성하는등의 행위를 말합니다. 한국 내 많은 사람들이 가족, 지인들 대상으로 이런 합성물을 만들어서 텔래그램에 유포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 국민청원 바로 신청





 

국회전자청원을 통해 딥페이크 관련 3건의 청원이 올라와 있는데요. 그중 텔레그램 딥페이크 제작자들의 강력 처벌 및 신상공개 요청 청원을 올려드립니다.

 

청원신청 바로가기
 

현재 8만2천명 정도가 동의하였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회에서 법개정 및 가해자 검거시 신상공개 할 수 있도록 청원에 동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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